건선성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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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건선성 관절염은 피부 질환인 건선과 관련된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관절, 피부, 손톱 등에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관절 통증, 부기, 뻣뻣함이 흔하게 나타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소시지 모양 부종, 손톱 함몰 등의 특징적인 증상도 나타난다.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류마티스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확진된다. 치료는 염증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며,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DMARD, 생물학적 제제 등이 사용된다. 발생률은 전 세계적으로 0.11%로 보고되며, 건선 환자의 약 10년 후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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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선성 관절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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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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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류마티스학 |
증상 | |
증상 | 불명 |
합병증 | |
합병증 | 불명 |
발병 시기 | |
발병 시기 | 불명 |
지속 기간 | |
지속 기간 | 불명 |
유형 | |
유형 | 불명 |
원인 | |
원인 | 불명 |
위험 요소 | |
위험 요소 | 불명 |
진단 | |
진단 | 불명 |
감별 진단 | |
감별 진단 | 불명 |
예방 | |
예방 | 불명 |
치료 | |
치료 | 불명 |
약물 | |
약물 | 불명 |
예후 | |
예후 | 불명 |
빈도 | |
빈도 | 불명 |
사망 | |
사망 | 불명 |
의학 식별 | |
메쉬 | 불명 |
2. 증상
건선성 관절염은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주로 관절, 피부, 손발톱에 영향을 미친다. 가장 흔하게는 하나 이상의 관절에 통증, 부기, 뻣뻣함 등이 나타난다.[44] 이 외에도 특징적인 피부 병변이나 손발톱의 변화, 피로감 등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2. 1. 관절 증상
하나 이상의 관절에 통증, 부기, 결림이 건선성 관절염에서 흔히 관찰된다.[44]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대다수는 말초 관절 침범을 경험하며,[5] 하나 이상의 관절에서 통증, 부기 또는 뻣뻣함이 흔하게 나타난다.[5] 건선성 관절염은 염증성이므로 영향을 받는 관절은 일반적으로 붉거나 만졌을 때 따뜻하다.[5]처음 6개월 동안 2~4개의 관절에 영향을 미치는 염증으로 정의되는 비대칭성 핍관절염은 사례의 70%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15%의 사례에서는 관절염이 대칭적이다. 건선과 관련된 손의 관절은 근위 지간 관절, 원위 지간 관절, 중수지 관절 및 손목이며, 특히 원위 지간 관절의 침범은 많은 경우에 나타나는 특징이다.[6] 건선성 관절염은 손과 손목의 관절뿐만 아니라 손가락, 손톱 및 피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손가락염이라고 알려진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소시지 모양 부기가 발생할 수 있다.[5]
부착부염으로 인한 통증은 관절 주변의 더 넓은 부위로 퍼질 수 있으며,[7] 발과 발목, 특히 아킬레스건의 부착부염(아킬레스건이 뼈에 삽입되는 부위의 염증) 또는 발바닥의 족저 근막염 주변과 그 안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5]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약 25~70%는 축성 침범을 겪는다.[8] 축성 통증은 천골 부위(꼬리뼈 위쪽, 허리 아래)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5] 이는 40%의 사례에서 나타나는 천장관절염 또는 척추염의 결과이다.
건선성 관절염은 가벼운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욱 파괴적인 관절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다. 활동성 질환 기간, 즉 악화는 일반적으로 완화 기간과 교대로 나타난다. 심각한 형태의 건선성 관절염은 엑스레이에서 "컵 속의 연필" 모양을 보이는 관절 파괴 관절염[3]으로 진행될 수 있다.
2. 2. 피부 증상
건선은 전형적으로 비늘 모양의 피부 병변을 나타내며, 이는 주로 두피, 둔부 열구 및 배꼽과 같은 신전 부위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손톱 역시 건선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손톱 함몰은 종종 손의 먼쪽 손가락 관절 침범과 함께 나타나며, 건선성 관절염을 다른 질병과 구별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6] 이 외에도 손톱에 함몰, 손톱 바닥과의 분리(조갑박리증)[5], 손톱 아래의 과다각화증, 수평 능선과 같은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9]
2. 3. 손발톱 증상
손톱 함몰은 종종 손의 먼쪽 손가락 관절 침범과 함께 나타나며, 이는 건선성 관절염을 다른 질병과 구별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6] 또한 건선은 손톱에 함몰 외에도 손톱이 손톱 바닥에서 분리되는 조갑박리증[5], 손톱 아래 피부가 두꺼워지는 과다각화증, 손톱 표면에 수평으로 나타나는 능선과 같은 다양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9]2. 4. 기타 증상
하나 이상의 관절에 통증, 부기, 결림이 건선성 관절염에서 흔히 나타난다.[44] 피로가 발생할 수 있는데, 때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사라지지 않는 극심한 피로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피로감은 며칠 또는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 드물게는 한쪽 또는 양쪽 눈의 포도막염, 약간 더 높은 심장 질환 발병 위험, 크론병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NAFLD)의 발병 위험 증가와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7]3. 원인
건선성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여겨진다.[45][46][3]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이 특정 환경 요인에 노출될 경우 면역계가 비정상적으로 반응하여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으로 이해되고 있다.[3] 구체적인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3. 1. 유전적 요인
건선성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HLA-B27을 포함한 여러 유전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45][46] 건선성 관절염은 여러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다유전자 질환으로 여겨진다.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특정 물질에 노출되면, 이 물질이 면역계를 자극하여 신체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 반응의 강도나 위치, 임상적 영향은 개인마다 관련된 유전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반응을 유발하는 특정 물질은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다.[3]유전체 분석을 통해 일부 환자에게서 클래스 I MHC와 관련된 유전자들, 특히 HLA-B*08, HLA-B*27, HLA-B*38, HLA-B*39 등이 건선성 관절염과 관련 있음이 확인되었다. 또한 인터루킨 수용체 유전자처럼 면역계 및 중추 내성과 관련된 다른 유전자들도 연관될 수 있다. 이러한 유전자들은 주로 인체 조직을 정상으로 인식하거나, 이러한 인식을 담당하는 면역 세포와 관련된 경우가 많다. 건선성 관절염에서는 면역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유전자가 과도하게 발현되어, 건선 피부 병변에 존재하는 탐식성 호중구가 더 많이 모이게 되고, 이는 염증과 건강한 세포의 파괴를 증가시킨다.[13]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기능하면 면역계가 정상 조직을 공격할 위험이 높아진다.[3]
뼈를 파괴하는 세포인 파골 세포 역시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뼈 세포가 질병에 크게 관여하지 않는 일반적인 건선 환자와는 다른 점이다.[14]
건선성 관절염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건강 및 환경 요인은 다음과 같다.[3]
- 현재 앓고 있거나 과거에 심한 건선을 앓았던 병력
- 손발톱 질환
- 비만
- 외상 또는 외상 부위와 관련된 깊은 피부 병변
3. 2. 환경적 요인
건선성 관절염 발병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건강 및 환경 요인은 다음과 같다.[3]4. 진단
건선성 관절염을 확진할 수 있는 명확한 단일 검사법은 아직 없다. 진단을 위한 몇 가지 분류 기준이 제안되었지만, 그 기준들은 매우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12]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전문의(자가면역 질환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환자의 신체 검사 소견, 자세한 건강 및 가족력 청취, 혈액 검사 결과, 그리고 엑스선과 같은 영상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건선성 관절염을 진단한다.
또한, 건선성 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반응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등 임상 양상이 유사한 다른 여러 관절 질환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3]
4. 1. 진단 기준
건선성 관절염을 확진할 수 있는 단일 검사법은 없다. 진단을 위해 몇 가지 분류 기준이 제안되었지만, 그 기준은 매우 다양하다.[12]류마티스 전문의는 환자의 신체 검사 소견, 자세한 병력 청취, 혈액 검사 결과, 그리고 엑스선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건선성 관절염을 진단한다. 진단 과정에서 고려되는 주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환자 본인에게 건선이 있거나, 가족 중에 건선 또는 건선성 관절염 환자가 있는 경우.
- 류마티스 관절염과 관련된 혈액 인자인 류마티스 인자(RF)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
- 손가락 끝에 가장 가까운 관절인 원위 손가락 사이 관절에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는 흔하지 않은 소견이다.
- 건선 및 건선성 관절염과 관련 있는 손발톱의 변화(융기, 함몰, 조갑 박리 등)가 관찰되는 경우.
- 방사선 사진에서 퇴행성 관절 손상이 확인되는 경우.
다른 형태의 관절염과 비교했을 때 건선성 관절염에서 더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골 부착 부위염(힘줄이나 인대가 뼈에 붙는 부위의 염증, 예: 아킬레스 건(발뒤꿈치) 또는 족저 근막(발바닥) 염증)과 지염(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소시지처럼 붓는 증상)이 있다.[15]
건선성 관절염은 임상 양상이 유사한 다른 여러 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하다. 감별해야 할 주요 질환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골관절염, 반응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전신 홍반 루푸스, 염증성 장 질환 관련 관절염 등이 있다.[3] 동반된 다른 질환의 유무도 감별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다.[17]
- 류마티스 관절염과의 감별: 류마티스 관절염은 주로 중수지절 관절과 같은 몸에서 가까운 쪽의 관절(근위 관절)을 침범하며, 건선성 관절염보다 더 많은 수의 관절을 대칭적으로 침범하는 경향이 있다.[3] 또한, 척추 관절의 침범은 류마티스 관절염보다는 건선성 관절염을 더 시사하는 소견이다.[3] 혈액 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RF)나 항 CCP 항체(순환 시트룰린 펩타이드 자가항체)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서는 흔히 발견되지만,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게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16][17]
- 골관절염과의 감별: 골관절염 역시 비대칭적인 패턴으로 여러 원위 관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건선성 관절염과 유사한 임상 특징을 공유한다.[3] 하지만 골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천장관절의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건선성 관절염과 구별된다.[3]
- 통풍 및 가성 통풍과의 감별: 건선성 관절염이 때때로 단 하나의 관절에만 영향을 미치는 경우, 급성 통풍 발작이나 가성 통풍과 혼동될 수 있다.[3]
4. 2. 검사
건선성 관절염을 확진할 수 있는 단일 검사는 없다. 진단을 위한 몇 가지 분류 기준이 제안되었지만, 그 기준은 매우 다양하다.[12]류마티스 전문의(자가면역 질환 전문 의사)는 신체 검사, 환자의 건강 및 가족력 청취, 혈액 검사, 엑스선 촬영 등을 종합하여 건선성 관절염을 진단할 수 있다.
건선성 관절염 진단에 도움이 되는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요인 | 설명 |
---|---|
병력 | 환자 본인의 건선 또는 가족 중 건선이나 건선성 관절염 병력 확인 |
혈액 검사 | 류마티스 인자 음성 (이는 류마티스 관절염과 구별되는 특징) |
관절 증상 | 원위 손가락 사이 관절(손가락 끝 가장 가까운 관절)의 관절염 증상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는 드묾) |
손발톱 변화 | 손톱이나 발톱의 융기 또는 함몰 (조갑 박리) |
영상 검사 | 엑스선 촬영 시 퇴행성 관절 손상 확인 |
다른 형태의 관절염과 비교했을 때 건선성 관절염에서 더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골 부착 부위염(아킬레스 건(발뒤꿈치) 또는 족저 근막(발바닥)의 염증)과 지염(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소시지처럼 붓는 증상)이 있다.[15]
5. 유형
건선성 관절염에는 다섯 가지 주요 유형이 있다:[3][18]
- 희소관절형: 이 유형은 환자의 약 70%에게 영향을 미치며 일반적으로 경증이다. 이 유형은 신체의 양쪽에서 동일한 관절에 발생하지 않으며 일반적으로 3개 미만의 관절만 침범한다.
- 다관절형: 이 유형은 약 25%의 사례를 차지하며 신체의 양쪽에서 5개 이상의 관절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이 유형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가장 유사하며, 모든 사례의 약 50%에서 장애를 유발한다.
- 관절염 변형: 환자의 5% 미만에 영향을 미치며 심각하고, 변형적이며 파괴적인 관절염이다. 이 상태는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진행되어 심각한 관절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관절염 변형은 만성 흡수성 관절염이라고도 불리며,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 척추관절염: 이 유형은 목이나 척추의 천장관절의 강직을 특징으로 하지만, 대칭 관절염과 유사하게 손과 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원위 지간 관절 우세형: 이 유형의 건선성 관절염은 환자의 약 5%에서 발견되며, 손가락과 발가락 끝에 가장 가까운 관절의 염증과 강직을 특징으로 한다. 손톱 손상이 종종 두드러진다.
6. 치료
건선성 관절염 치료의 핵심 목표는 질병의 근본 원인인 염증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조절하는 것이다.[19] 만성 염증은 관절의 영구적인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추기 위해서는 조기에 질병을 진단하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19] 치료를 통해 질병의 활성도를 가능한 낮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21]
6. 1. 치료 방법
건선성 관절염의 근본적인 과정은 염증이므로, 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조절하는 데 중점을 둔다.[19] 만성 염증은 관절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돌이킬 수 없는 관절 파괴를 예방하고 관절 손상을 늦추거나 예방하기 위해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권장된다.[19] 정도가 약한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NSAID)만으로 치료하기도 하지만, 관절 파괴를 막기 위해 DMARD(질병 완화 항류마티스 약물)나 생체반응조절물질을 조기에 사용하는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대부분의 환자에게 초기 1차 치료는 TNF 억제제 계열의 생물학적 DMARD이다.[20][6] 치료 목표는 최소 질병 활성 또는 낮은 질병 활성을 달성하는 것이다. 최소 질병 활성은 다음 7가지 기준 중 5가지를 충족하는 상태이며, 낮은 질병 활성(관해)은 7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상태이다:[21]
# 압통 관절 수 ≤ 1
# 압통 부착부 관절 ≤ 1
# 부어오른 관절 수 ≤ 1
# PASI(건선 면적 및 심각도 지수) ≤ 1 또는 BSA(체표면적) ≤ 3%
# 환자 통증 시각 아날로그 척도(VAS) ≤ 15
# 환자 전반적인 질병 활성 VAS ≤ 20
# HAQ(건강 평가 설문) ≤ 0.5
=== 약물 치료 ===
====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NSAID) ====
이부프로펜 및 나프록센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NSAID)가 일반적으로 처음 처방되며, 효과가 부족할 경우 디클로페낙, 인도메타신, 에토돌락 등 더 강력한 NSAID가 사용될 수 있다. NSAID는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위와 장을 자극할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 시 위장 출혈을 유발할 수 있다.[24][25] COX-2 억제제(예: 세레콕시브, 에토리콕시브)는 기존 NSAID에 비해 위장 관련 합병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50~66% 감소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지만,[26][27]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모든 NSAID는 신장 손상을 포함한 잠재적 부작용이 있다.
==== 질병 완화 항류마티스 약물 (DMARD) ====
NSAID만으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고 지속될 경우 DMARD가 사용된다. DMARD는 통증과 염증을 줄일 뿐만 아니라 질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멈추게 하여 관절 손상을 제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릴 수 있다.[28]
- 전통적 DMARD: 메토트렉세이트, 레플루노미드, 사이클로스포린, 아자티오프린, 설파살라진 등이 포함된다. 저용량 경구용 메토트렉세이트는 위약보다 약간 더 효과적이었다는 코크란 리뷰 결과가 있다.[29] 이러한 약물들은 면역억제제로서 건선 피부 증상도 줄일 수 있지만, 간 및 신장 문제와 심각한 감염 위험 증가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 생물학적 제제 (생물학적 DMARD): 재조합 DNA 기술을 이용해 만든 약물로, 실험실에서 배양된 살아있는 세포에서 유래한다. 면역 체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전통적 DMARD와 달리 면역계의 특정 부분을 표적으로 삼는다. 주사 또는 정맥 주입으로 투여된다. 건선성 관절염에 처방되는 생물학적 제제는 다음과 같다.
- TNF-α 억제제: 인플릭시맙, 에타너셉트, 골리무맙, 세르톨리주맙 페골, 아달리무맙
- IL-12/IL-23 억제제: 우스테키누맙[3]
- IL-17A 억제제: 세쿠키누맙[22]
- IL-23 억제제: 리산키주맙
생물학적 제제는 경미하거나 심각한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23] 드물게 신경계 질환, 혈액 질환, 특정 유형의 암과 관련될 수 있다.
- 표적 합성 DMARD (소분자 억제제):
- PDE4 억제제: 아프레밀라스트는 2014년 FDA 승인을 받은 계열 내 최초 의약품이다. cAMP를 분해하는 효소인 PDE4를 억제하여 cAMP 수치를 높이고, 이는 TNF-α, 인터루킨 17, 인터루킨 23 등 다양한 염증 유발 인자의 하향 조절과 항염증 인자인 인터루킨 10의 상향 조절을 유도한다. 알약 형태로 경구 복용하며, 부작용으로는 두통, 요통, 메스꺼움, 설사, 피로, 비인두염, 상기도 감염, 우울증, 체중 감소 등이 있다. 셀진에서 제조하며, 현재 유통되는 제네릭 의약품은 없다.
- JAK 억제제: 토파시티닙(젤잔즈)과 우파다시티닙(린보크)은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 치료에 승인되어 있다.[30]
- TYK2 억제제: 듀크라바시티닙(소티크투)는 판상 건선 치료제로 승인되었으며, 건선성 관절염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2상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다케다의 TYK2 억제제 TAK-279는 최근 2상 임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12주차에 질병 징후 및 증상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31] 3상 임상 시험이 계획되어 있다.[31]
=== 기타 치료법 ===
- 광화학요법 (PUVA): 메톡살렌과 장파 자외선(UV)을 이용하는 PUVA 치료법은 심각한 피부 병변에 사용된다.
- 관절 주사: 하나의 관절이 심하게 영향을 받는 경우, 의사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이용한 관절 주사를 시행할 수 있다.
- 저강도 레이저 치료: 건선성 관절염과 관련된 통증과 뻣뻣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제한적인 증거가 있으며, 고려해 볼 수 있다.[32]
- 수술: 심각한 관절 손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 관절 파괴를 교정하기 위해 정형외과 수술이 시행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관절 치환술이 사용된다. 수술은 통증 완화, 관절 변형 교정, 관절의 유용성과 강도 강화에 효과적이다.
7. 역학
건선성 관절염은 전 세계적으로 약 0.11%의 발생률을 보이는 것으로 보고된다.[12][33] 질환의 발병 양상은 다양하여, 환자의 약 70%는 피부 건선 증상이 먼저 나타난 후 관절염이 발생하며, 15%는 피부 증상과 관절염이 동시에, 나머지 15%는 관절염이 먼저 나타난 뒤 피부 증상이 발현된다.[34] 일부에서는 피부 건선 증상 없이 관절염만 나타나기도 한다.[4]
주요 발병 연령대는 30세에서 55세 사이이지만, 소아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3][37] 성별에 따른 유병률 차이는 거의 없으며 남녀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친다.[3][11] 인종적으로는 건선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계나 아시아계보다 백인에게 더 흔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3] 질병의 발병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정 위험 요인들이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31][36]
7. 1. 유병률
건선성 관절염의 전 세계 발생률은 0.11%로 보고되며, 미국에서는 0.06~0.25%,[12] 유럽에서는 0.19%(95% CI 0.16~0.32) 수준이다.[33] 다른 연구에서는 전체 유병률을 0.1~0.2%로 추정하며, 연간 발생률은 0.006%로 나타났다.[11] 성별에 따른 발병률 차이는 거의 없어 남녀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친다.[11][3]건선성 관절염이 발병하는 환자의 약 70%는 피부에 건선 증상이 먼저 나타나며, 15%는 피부 건선과 관절염이 동시에 발생한다. 나머지 15%는 관절염이 먼저 시작된 후 피부 건선이 나타나는 순서를 보인다.[34]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 증상 없이 관절염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다.[37] 일부 환자는 피부 건선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4]
건선성 관절염은 피부 건선의 심각도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35] 일반적으로 건선의 첫 징후가 나타난 후 약 10년 뒤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3] 발병 연령은 주로 30세에서 55세 사이지만, 소아에게도 발생할 수 있다.[3][37]
비만은 건선성 관절염 발병의 유의미한 위험 요소이자 질병의 결과를 예측하는 인자로 여겨진다.[36] 이 외에도 중증 건선, 손톱 건선, 두피 건선, 역건선(inverse psoriasis), 건선성 관절염 가족력 등이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31]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80% 이상에서는 손톱 병변이 나타난다. 이는 손톱 표면이 움푹 파이는 함몰, 손톱이 피부에서 떨어지는 분리(손톱박리증), 손톱 표면의 융기 및 갈라짐, 심한 경우 손톱 자체가 소실되는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37][12] 또한, 환자의 30~50%에서는 힘줄이나 인대가 뼈에 붙는 부위에 염증이 생기는 골 부착부염이 관찰된다. 이는 주로 발바닥 근막과 아킬레스건에 발생하지만, 슬개골, 장골 능선, 상과, 극상근 부착 부위 주변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38]
건선과 마찬가지로 건선성 관절염은 아프리카계나 아시아계보다 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3]
7. 2. 발생률
건선성 관절염의 발생률은 전 세계적으로 0.11%로 보고되며, 미국에서는 0.06~0.25%,[12] 유럽에서는 0.19%(95% 신뢰구간 0.16~0.32)로 나타난다.[33] 다른 연구에서는 전체 유병률을 0.1~0.2%로 추정하며, 연간 발생률은 0.006%로 보고되었다.[11]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약 70%는 피부에 건선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15%는 피부 건선과 관절염이 동시에 발생하며, 나머지 15%는 관절염이 먼저 발병한 후 피부 건선이 나타난다.[34] 드물게는 피부 건선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4] 건선성 관절염은 피부 건선의 심각도(경증부터 중증까지)와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다.[35]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건선성 관절염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위험 요인이자 예측 인자로 간주된다.[36] 그 외 위험 요인으로는 중증 건선, 손톱 건선, 두피 건선, 반대 건선(간찰부 건선), 그리고 건선성 관절염을 앓는 직계 가족이 있는 경우 등이 있다.[31]
건선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건선의 첫 증상이 나타난 후 약 10년 뒤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다.[3] 대부분 30세에서 55세 사이에 발병하지만, 소아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소아의 경우 성인보다 피부 건선 증상보다 관절염 증상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더 흔하다.[37]
건선성 관절염 환자의 80% 이상에서 손톱 병변이 나타난다. 이는 손톱 함몰, 손톱과 손톱 바닥의 분리(손톱박리증), 융기 및 갈라짐, 심한 경우 손톱 소실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37][12]
골 부착부염(Enthesitis)은 환자의 30~50%에서 관찰되며, 주로 발바닥 근막과 아킬레스건에 발생하지만, 슬개골, 장골 능선, 상과, 극상근 부착 부위 주변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38]
건선성 관절염은 남성과 여성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친다.[11][3] 건선과 마찬가지로 아프리카인이나 아시아인보다 백인에게 더 흔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3]
7. 3. 위험 요인
건선성 관절염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중증 건선, 손톱 건선, 두피 건선, 반대 건선(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발생하는 건선) 등이 있다.[31] 또한 건선성 관절염이 있는 직계 가족이 있는 경우에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31]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질병의 결과에 대한 유의미한 위험 요소이자 예측 인자로 밝혀졌다.[36]건선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건선의 첫 징후가 나타난 후 약 10년 뒤에 발병하는 경향이 있으며,[3] 주로 30세에서 55세 사이에 발생한다.[3] 하지만 소아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37]
성별에 따른 발병률 차이는 크지 않아 남녀 모두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친다.[3][11] 인종적으로는 아프리카인이나 아시아인보다 백인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3]
8. 예방
건선이 있는 환자가 건선성 관절염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려는 시도가 일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건선성 관절염이 일단 발병하면, 건선 질환의 염증 부담은 많은 환자에게서 조절되지 않을 수 있다.[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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